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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슈머, 상원 의원 방귀 소동에 대해 척 슈머 옹호 '범인은 나'

[한 줄 요약]
상원 회의장에서 들린 의문의 소리에 대해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자신이 범인이라고 밝히며 척 슈머 의원을 변호했습니다.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미국 상원 회의장에서 발생한 소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enate Microphon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14일 화요일,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이란 갈등에 대해 연설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당시 영상에는 의문의 소리가 포함되어 있었고, 공화당 측 의원이 이를 지적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상원 회의장에서 방귀를 뀐 사람은 바로 나였다'라고 적으며, 해시태그로 '#hot-mic-got-hotter'를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척 슈머 의원을 향한 의혹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공화당의 팀 버 의원은 이번 사건을 두고 최근 미국 내에서 유행 중인 식중독 사태와 연결 지어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어서 '척, 괜찮아요. 당신도 인간이니까요'라며 넉살 좋게 의원을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