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정국이 최근 월드 투어 진행 중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6년 8월 1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른쪽 귀의 청력이 약 30% 수준으로 저하되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뷔는 약 2년 반 전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했으며, 현재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병원을 방문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북미 '아리랑' 월드 투어의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후 진행된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전달되었습니다.
함께 방송에 참여한 멤버 정국 또한 정강이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국은 '피로 골절 직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심한 염증과 미세한 손상이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지만 통증 때문에 때때로 힘든 점이 있다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정국은 남은 투어 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부상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TS는 앞으로 텍사스주 알링턴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