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DMZ 내 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지점 인근에서 북한제 대인지뢰가 하나 더 발견되었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군은 최근 DMZ(비무장지대) 내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 대인지뢰 1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견은 지난주 발생한 지뢰 폭발로 인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 현장 인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두 명의 장병이 중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유엔군사령부(UNC)와 함께 진행한 합동 점검 과정에서 해당 지뢰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하여 경계선 남측에 불법적으로 지뢰를 매설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일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군 당국은 기존에 폭발했던 지뢰 외에도 추가적인 지뢰가 존재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지뢰는 앞서 현장에 있던 장병들이 목격했던 것과는 다른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