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란 혁មាន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에 경고 사격을 가했으며, 미국의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해협 폐쇄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7월 12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한 선박에 대해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혁명수비대는 테레그램 채널을 통해 여러 선박이 경로 수정 및 지시 사항을 무시하고 승인되지 않은 경로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시스템을 꺼서 해상 보안을 위협한 한 선박에 대해서는 경고 사격을 가해 정지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은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그리고 해당 지역 내 미국의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폐쇄 상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란 측은 만약 '공격자'가 이라를 향해 새로운 공격을 감행할 경우, 지역 내 미국의 기지를 포함한 '적대적 기지'에 대해 추가적인 대응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초기에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한 미국 관리는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상선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로 인해 선박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확인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결정에 있어 '외세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어떠한 간섭도 이란의 단호한 조치를 불러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