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김민석 전 총리가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서 승리하며 당권 경쟁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2026-08-09자 기사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경선 결과, 김민생 전 국무총리가 강원도와 대구·경북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경선에서 김 전 총리는 두 지역 합산 48.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을 노리는 정청래 후보(44.4%)를 앞섰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7.06%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앞서 제주와 인천 지역 경선에서도 승리한 바 있어, 현재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체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6.01%, 정청래 후보 44.53%로 여전히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