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미 관세 협정에 따른 한국의 첫 번째 미국 투자 프로젝트가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며 해당 프로젝트가 협상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미국의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한국이 미국에 총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여기에는 조선 분야에 대한 1,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많은 부분에서 합의점에 근접했으나,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김 장관은 이번 주 중으로 화상 회의를 통해 남은 쟁점들을 논의하고, 가능하다면 이번 주 내에 최종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투자 대상 산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텍사스의 대규모 가스 발전소나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