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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네이버와 브룩필드가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며, 엔비디아도 이 프로젝트에 함께합니다.
2026년 9월 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캐나다의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Brookfield Corp.)의 브루스 플랫 CEO와 만나 AI 팩토리 프로젝트의 진척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월 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두 경영진은 지난달 공개되었던 AI 팩토리 프로젝트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만났으며, 네이버의 AI 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1GW(기가와트) AI 팩토리'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서는 브룩필드가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최대 9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첫 단계의 용량은 200메가와트(MW) 규모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미국의 반도체 거인 엔비디아(Nvidia Corp.) 또한 네이버의 보통주 취득 계약을 통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힘을 모아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