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특검팀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가정보원(NIS)이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2025년 7월 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권창영 특별검사팀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정원이 '안보 위협'으로 분류된 수백 명의 인물 명단을 작성했다는 정황을 최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명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특검팀은 당시 조태용 국정원장을 포함하여, 누가 이 명단 작성을 지시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정원이 계엄 선포 이후 계엄 사령부에 파견할 공무원들을 별도로 선정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번 특검팀은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시도 및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하여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