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미 동맹은 이해관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공유하는 가치는 여전히 확고하다고 밝힘.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한미 관계의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미 동맹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 장관은 양국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질 때도 있지만, 공유하는 핵심 가치는 변함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었던 정보 공유 제한 문제와 관련하여, 정 장관은 자신의 과거 발언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미국 측에 상황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NIS) 역시 북한 미사일 및 재래식 군사력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한미 간의 정보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최근 DMZ 내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최근 합동참모본부의 조사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향후 주목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