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일 양국, AI 등 첨단 기술 및 국방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 확인
2026년 6월 2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국방 수장이 서울에서 만나 양국의 국방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최근 서울에서 진행된 회담을 통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하여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블루 임펄스' 간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해상 비상 상황에 대비한 수색 및 구조 훈련도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는 양국이 직접적인 군사적 교류보다는 비전투 분야에서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또한,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3국 간의 협력을 지속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양자 및 3자 차원의 조율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국의 국방 관계가 긍정적인 흐름을 타고 협력을 공고히 하려는 시점에서 이루어졌으며, 향후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이 양국 안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