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혼성 팀 스키트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종준, 장국희 선수가 혼성 팀 스키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이 거둔 첫 산탄총(shotgun) 종목의 메달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 팀은 총점 5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세계 기록을 세운 중국 팀의 점수와 단 1점 차이로,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습니다. 인도는 44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사격 종목에서는 앞서 권총과 소총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데, 이번 스키트 종목의 은메달로 그 기세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결승전 과정은 매우 치열했습니다. 카타르가 먼저 탈락한 후, 한국과 중국은 경기 내내 선두를 다투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이 유지되었으며, 중국이 아쉽게 1점 차로 앞서나가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여준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