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이크 린델을 '애국자'라 칭하며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마이크 린델 MyPillow 창업자의 미네소타 주지사 출마를 공식 지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린델을 '미국의 가장 위대하고 성실한 애국자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특히 그는 린델이 선거 무결성을 위해 그 누구보다 많은 희생을 치렀다고 언급하며, 오는 8월 11일 예정된 공화당 경선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지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53%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린델(36%)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클로버샤 의원이 공화당 후보들을 상대로 보여준 가장 강력한 지지율입니다.
또한 린델 후보의 거주지 문제는 이번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텍사스 주민으로 등록되었던 이력이 있어, 미네소lar 주지사 출마 자격 요건인 '1년 이상 거주' 규정을 충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린델 측은 현재 미네소타에 거주를 재확립했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현직인 팀 월즈 주지사가 재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로, 다가오는 8월 경선을 거쳐 11월 본선에서 최종 승자가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