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북한과의 대화를 '양보'로 간주하지 않으며, 언제든 협상에 임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의 토미 피곳 대변인은 최근 북미 외교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의지를 전했습니다.

피고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대통령은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양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면 그는 기꺼이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기존 정책을 고수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재 미-북 간의 막후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는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도 있었습니다. 텍사스의 가스 발전소 건설, 알래스카의 LNG 및 원자력 프로젝트 등 한국의 대미 투자가 양국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최종 확정 여부 등에 대해서는 한미 양측의 설명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