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제스트킴입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한 줄 요약] 미국 백악관이 면허가 취소된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퇴역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트럭 운전사 영입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최근 미국 정부는 영어 숙련도 미달 및 불법 면허 발급 문제로 인해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할 대규모 운전 인력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퇴역 군인들을 트럭 산업으로 유도하는 '프리덤 헤일러(Freedom Haulers)'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군용 대형 차량 운전 경험이 있는 퇴역 군인은 상업용 운전면허(CDL) 취득 시 기술 시험 면제 가능
- GI Bill을 통한 상업용 운전면허 교육비 100% 지원
- 교육 기간 중 일부 대상자에게 주거 수당 지급
미 교통부(DOT)는 지난 여름부터 영어 요건을 강화해 왔으며, 조사 결과 약 26,000명의 운전자가 언어 능력 미달로 도로에서 퇴출되었고, 약 30,000건의 불법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를 통해 트럭 산업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럭 운송 업계 또한 이번 움직임을 반기고 있습니다. Werner Enterprises의 CEO 데릭 리더스는 '퇴역 군인들은 높은 수준의 리더십과 규율,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우리 산업에 필수적인 자산'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앞으로도 퇴역 군인들이 민간 사회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부처와 협력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